|
|
 |
| |
 |
|
1946년
Dr. Lothar Cremer 교수는 뮌헨에서 음향기술 엔지니어로서 컨설팅
업무를 일임 받음.
1954년
Dr. Lothar Cremer 교수는 베를린 대학과 연계해서 연구활동 수행
1958년부터 Helmut A. Müller 를 참여시킴.
1962년
Helmut A Müller 는 5명의 주주(Dr. Lothar Cremer, Dr. Manfred Heckl, Kr Ludwig Schreiber, Bolt Beranek, Newman Inc.)로 구성된 “진동-기술 컨설팅 회사”인
Müller -BBM을 발족.
1972년
Bolt Beranek 과 Newman Inc.이 그 주식을 매각한 이후, 회사는 Müller -BBM이라는 이름을 다시 얻게 되었다. FFT를 기반으로 하는 첫번째 측정 시스템이 개발되었으며, 그에 따른 응용프로그램도 눈에 띄는 성과를 얻게 된다. 네델란드 컨설팅 회사인 M+P Raadgevende Ingenieurs B.V. 사와 공식적인 파트너쉽 협약 맺음
1976년
Müller -BBM GmbH는 지금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뮌헨의 Planegg로 이전. 이 기간에 회사는 지금의 Müller -BBM VibroAküstik Systeme GmbH의 주요 영역이 되는 진동/충격 예방, 기계 음향, “소프트웨어와 측정 시스템” 부문으로 확장시켜 나감.
1986년
휴렛-패커드 기술을 기본으로, “소프트웨어와 측정 시스템” 분야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제품 개발.
1995년
“소프트웨어와 측정 시스템” 분야에서 개발된 솔류션으로 진동/소음 측정 시스템인 PAK이 성공적으로 출시. Unix에서 동작되고, 측정 하드웨어로서 모듈라 방식의
메인프레임 Paragon HP 3565를 사용.
PAK 3.x 는 VXI 시스템과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 지원. PAK 4.x 는 업데이트된
그래픽 디스플레이 기능은 물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1995년부터 사용자 모임인
“PAK 컨벤션”을 일년에 한 차례씩 개최.
1996년
Müller -BBM 은 ASAM (Association for Standardization of Automation and Measuring Systems) 연구 그룹과 조인, ODS(지금은 Open Data Service)
워크그룹에도 기여함으로써, Müller BBM은 NVH (Noise, Vibration, Harshness) 분야에 참여한
최초의 업체임.
1997년
파리 근교의 Trappes에 프랑스 자회사인 Müller -BBM VibroAküstik Systeme S.A.R.L을 설립.
1998년
미국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Müller -BBM VibroAküstik Systeme는 디트로이트 근처의 Ann Arbor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 GmbH는 ASAM의 25개 회원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다.
1999년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 BmbH는 지금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로 이주함.
2001년
다채널 지원하면서 소형 하드웨어인 PAK Mobile MK II 개발. PAK 소프트웨어 버전인 5.0이 Unix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랫폼으로 완전히 전환.
7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PAK 컨벤션에 참가하게 되었다.
2002년
유럽 시장 개척을 목표로,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 GmbH는 이탈리아의 Turin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2002년에 Müller-BBM 그룹의 종사원들이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에 종사하는 30여명의 직원들을 포함해서 230명이 넘게 된다.
2003년
윈도우를 기본으로 하는 PAK 5.2 버전이 출시되어 다양한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한
해가 되었다. 이것은, PAK Mobile MK II, VXI Systems, Sony EX Series, Heim Systems, 그리고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해 준다.
2004년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 GmbH는 세계적인 활동 역량을 증가하기 위해 중국 북경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이 해에 Müller-BBM VibroAküstik Systeme GmbH는 그
자회사까지 50명이 넘는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PAK 컨벤션이 10회를 맞이하고, 그 참석자만 100명이 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한국시장의 고객만족 및 활동 역량을 확장을 위해 6월 한국 자회사
뮐러비비엠코리아㈜를 설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